HMM이 선박 부족을 겪는 국내 기업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달에만 4번째 임시선박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HMM은 6,300TEU급 컨테이너선인 오클랜드호가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24일 부산신항에서 출발해 미국 터코마 항과 LA 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해당 선박은 대부분 국내 중소화주의 물량을 싣는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52416064244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